업무에 치여가지고 거북목과 라운드숄더만 늘어가서
뻐근한 몸을 풀기위해 5월스파 예약~
스근하게 발렛맡겨놓고 내려와서 안내받고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와서 입장합니다~
스파의 8할은 마사지 그중에서 탑티어에 속하는 5월마사지
그중에서도 에이스 야물딱진 압의 소유자 주쌤 어렵사리 예약잡아서 들뜬 맘으로 들어갑니다~
우왓 몸의 묵은 체증이 묵사발 나는듯한 이 시원함~ 이거거든요
찜마사지받으니까 버터녹아내리듯이 피로가 사악 녹아내리고~
전립선으로 양기까지 잔뜩 보충받아서 빨딱으로 대기합니다~
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언니 와우 이 탈동양인급 이국적인 바디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압도적인 바디에 똘똘이 일동 기립
언니가 몸소 삼각애무로 마중나와 줍니다 찔끔찔끔 줄줄 나오는 쿠퍼~
아 못참겠다 무기장착하고 돌격해버렷어요~ 거의 서양 뽀르노에 준하는 떡감과 사운드 ㅋㅋ
격렬한 프레스에 사정감이 올라오고 진하게 쏴버렷네요~ 개운하게 즐달~
5월스파 젤리언니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