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모델같은 몸매의 쭉쭉 빵빵한 도희언니
달리고 싶은 욕구 샘솟는 턱에 참았다가 주말에 달릴까 어쩔까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땡길때 가자 싶어서 야간에 겐조로 달렸습니다
지난번처럼 친구놈이랑와서 2:2 즐기고 싶었는데
친구가 미리 잡힌 약속이 있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혼자왔네요.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모델같은 몸매의 쭉쭉 빵빵한 도희언니가 있다면서
제 스타일에 맞을거라고 추천해주셔서도희 언니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타임되서 가는데 오~~정말 모델 처럼 키 크고 날씬한 쭉빵한 몸매의 여신 한명이 서있네요~
와우~~오늘 제대로 횡재한것 같군요.
예명 처럼 도도하며 즐거움 주는 란제리 모델 같은 느낌의 여신 포스를 풍기는데
원래 키가 큰 매니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도희는 그런 취향마저도 단번에 엎어버리는 와꾸와 몸매를 지녔네요.
복도에서 맛배기 서비스 살짝 받고 방으로 이동~
키가 커서 그런지 물다이 타는것도 아주 그냥 시원시원하네요~
가슴으로 바디타면서 입술로 쉼없이 몸을 핥으니제 몸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이런 언니를 왜 이제야 본 것일까~~
물다이 끝내고 침대로와서도 수준급의 애무를 보여주는 도희
짜릿한 BJ를 하더니 자연스럽게 69 자세를 취해주어 꽃잎을 힘차게 맛봅니다.
민감한 타입인지 반응도 아주 좋네요~도희의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장신의 기럭지를 위아래로 터프하게 움직여주는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키가 큰 매니저는 쪼임이 약하다?이제 그런 편견은 버리십시요
고추아파서 힘들었습니다.몰입해서 격정적으로하다보니 땀이 다 나네요.
마지막은 예쁜 도희의 얼굴을 바라보며 정상위로 하다가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