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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뜨거웠던 60분.. (부제:보호막은 필요없는 시크릿코스로 영계의 보지를...)
상식이형

내용이 길어질것같아서 연애에 관한 부분만 적어보렵니다.


시작합니다


뽀와의 연애는 상당히 자연스럽게 시작됐습니다

연인같이 정성스럽게 서로를 애무했고

완전히 밀착한 상태로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죠

뽀는 상당히 잘느끼는 아이였습니다

작은 혀놀림에도 쉽게 반응을 하고

그녀의 꽃잎은 쉽게 젖어들기 시작했죠


성이 날때로 난 곧휴를 뽀의 보지에 부비적거렸습니다

뽀는 자극이 오는지 순간순간 몸을 떨더군요

그 반응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니

부끄럽다는듯 나에게 안겨오며 키스를 원하던 뽀

이미 잔뜩 젖어있는 조개사이로 내 기둥이 순식간에 빨려들어갔고

뿌리까지 들어간 순간 끝이 닿는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군요 20대의 조개는 날 폭발시켰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정상위로 먼저 즐기고

출렁이는 젖을 주무르며 여상위도 즐겼습니다

탄력넘치는 엉덩이를 붙잡고 후배위도 즐겼고

한쪽 다리를 완전 들어올린채 옆치기까지 즐겼네요


이대로 멈출 수 없었습니다

피니쉬를 위해 뽀를 눕힌 후 Kiss를 하며 정상위를 즐겼죠

나의 피스톤질이 빨라 질수록 더욱 꽉 끌어안아오는 뽀

눈을 질끈감고 나의 입술을 찾아 kiss를 원하던 모습


달달한 말로 사랑스럽게 나를 바라보던 뽀는

순간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무언가를 울컥 쏟아냈고

나 역시 순간 사정감을 느꼈습니다

급하게 자지를 꺼내 뽀의 배에 나의 그것들을 잔뜩 뿌렸습니다

엄청난 흥분감.. 뽀의 얼굴 근처까지 날아가더군요...

뽀 만큼이나 나 역시 엄청 흥분을 했던거 같습니다

아니.. 이런 모습이라면 당연히 이정도의 흥분감을 느낄 수 밖에요


힐링 자체였던 그녀와의 만남

연애가 끝난 후에도 여친느낌 물씬 풍겨주는 뽀


그녀를 만나게 해준 실장님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나에게 완벽한 60분을 선물해준 뽀에게도

다시 한 번 고맙다고 인사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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