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00811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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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ℓ▄▄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분수싸고 왔네요 ㅎㅎ ▄▄ℓ▄█● ◘█
풍기딸딸


몇일 묵힌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 일 때문에 가족들과 떨어져서 혼자 

서울 올라와 산지 몇년 .. 오랜만에 몇달 ? 만에 동생놈이 서울에 올라온김에 

집에 들렸네요 . 처음에는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안부도 묻고 술한잔 했는데 

술기운이 조금 올랐는지 핸드폰으로 뒤적뒤적 하더니 여기저기 사이트를 

알려주며 저에게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하기에 따라 나섰죠 . 

도착해보니 업소네요 ㅎㅎ ;; 이놈자식이 .. 

무튼 오긴왔으니 저도 술은 좀 올라서 그냥 돌아가기엔 아쉬움이 .. 

결국엔 같이 이용하기로 했죠 . 계산을 하고 내려와 샤워를 하고 직원분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니 관리사분께서 곧바로 뒷따라 들어오시더군요 . 

그렇게 관리사분의 안내를 받고 방 한가운데에 있는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 한잔하고 따듯한데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 있자니 몸이 

붕~ 뜨는듯한 기분도 들고 아주 개운하니 좋았습니다 . 

마사지가 끝날즈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기에 물까지는 빼주시는구나 ~ 하고 

했지만 잠시뒤 노크를 하며 서비스 매니져라는 분이 들어오시더군요 ㅎㅎ 

상당히 앳된 마스크의 귀엽장한 .. 뭐랄까요 사람 홀리게 생긴듯한 느낌이랄까요 .. 

정말 잘하더군요 .. ㅎㅎ ;; 술김에 언니한테 허락받고 사진도 한장 찍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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