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드립이 너무나도 자극적이였던.. 토끼가 되어버린 내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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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게 집에서 한가롭게 쉬던중 인터넷 뒤적뒤적하다가 오페라가 보이더군요
그렇게 한번 가볼까 하다가 연락을 취해 문앞까지 와버렸네욤
씻고 나와 입장하였습니다
일단 와꾸부터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아 황홀했어요 여자친구 같았거든요 그것도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친구..ㅎ
담배를 피는 와중에도 나의 다리사이에서 자지를 빨아먹는 그녀;;
이거 존x 맛있겠다면서 나중에 잔뜩 박아달랍니다...
빠르게 대화를 마무리짓고 서비스를 받으러 자리를 옮겼죠
이 여자.. 애무와 부비부비스킬이 지려버립니다.
정말 몸 전체를 섹시한테 지배당한 느낌이랄까요?
거기에 자지도 존x 잘빨고 무엇보다 똥까시를 와우...
이거는 설명불가요;; 진짜 직접 서비스를 받아봐야됩니다..
침대에서도 저는 섹시에게 모든걸 내주었고
섹시는 오히려 좋다는듯 나의 몸 전체를 빨아먹으며 날 미치게만들었네요
드디어 본게임이 시작되고 앞서 애무가 너무 강력했던 탓일까요
오랜만에 달림이라 그랬던건지 저는 뭐 .. 허무하게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아쉬움을 저버리고 그렇게 퇴장을 하였고 시간이 남았으면 연장하고싶었지만
약속이 있는 상태라 아쉬움을 저버리고 집으로 귀가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