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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서야 왔어?? 오빠 자지 그리웠는데...
대출가능

지명으로 가끔 보는 언니가 있습니다. 


섹시하게 생겼는데.. 

하는 행동이 정말 귀엽습니다. 


몸매는 아담 글래머이고.. 

비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가인안마 주간 지민이.. 


이 언니와 있으면 한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섹시한 강아지상의 얼굴이라고 할까요""


160에 C컵의 아담글래머형.. 

마인드 좋고.. 비율 좋은 언니..

성격은 완전 개 꿀~~ 


애인모드가 너무 좋아서 가끔식 찾아 보는 지민이입니다.


클럽층에서 오랜만에 다시 만났는데.. 

왜이렇게 오랫만에 왔냐면서.. 

굉장히 반겨 주네요.. 


오빠 고츄가 그리웠다면서 바로 자지를 빨아주는 지민이.. 


쪽쪽~~ 죽쭉~~~~ 

진짜 내 자지를 사랑하는 것 처럼 빨아주고.. 

서브언니들에게도 자지 빨린 후에 지민이와의 복도 섹스



강강강으로 박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다양한 애무를 받으면서 즐거움과 핫함을 선물 받고.. 

지민이의 이쁜 짓을 받아 보네요.. 


애교 떨면서 온 몸을 애무해주고.. 

자기 보지도 빨아 달라는 지민이.. 


자주 봐서 그런지...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이제 알겠네요~~ ㅋ 


친밀함이 있어서 더욱 자연스럽고 재밌는 섹스를 하면서 

오늘도 1샷을 아주 시원하게 뿜어 내고 나왔네요 


지민이는 정말 최고의 언니이기도 하고..

지명으로 보다보니.. 더욱 재밌고 쾌감은 계속 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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