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채라는 언니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 고민없이 픽했습니다
실제 만나본 민채 언니는 이쁜 민삘 와꾸인데
키는 160 중반에 몸매 바란스가 좋아서 굉장히 탄탄하고 예쁩니다
제가 어색해 하고 있으니까 진하게 키스로 어색함을 풀어줍니다
밑으로 내려가더니 BJ를 해주는데 섹시한 눈빛과 함께 입안 가득하고 깊숙히 해주네요
제가 소심한 성격인데 민채가 서브 언니들과 아주 화끈하게 서비스 해주면서
분위기를 주도하니까 한결 편하게 즐길수있었고
그 덕에 이동해서 다른 커플 구경도 하면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역시 섹시한 자태에서 나오는 전신 애무는 그냥 보고만 있어도 동생놈이 발딱 서버리네요
거기에 다시 깊숙한 BJ하는데 눈을 마주보면서하니까 정말 3D 포르노를 같아 보입니다
애무의 마지막쯤 69 자세로 민채를 만지고 애무하고 한참을 빨다가
장갑 씌우고 민채가 위에서 할려는거
제가 위에서 하겠다고 하고 키스하면서 삽입하니 따뜻하니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민채를 꼭 껴앉고 펌프질 계속하는데 꽉 조이는 느낌에
키스까지 더해지니 몇분도 못하고 바로 사정했네요
남은 시간은 물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민채가 성격도 너무 좋고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벨소리 듣고 마중받고 퇴장했습니다
와꾸나 몸매도 너무 좋고 성격이나 마인드도 너무 제스타일이라
다음 방문에도 저는 민채 재접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