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 민필, 청순하고 다소곳한 외모

*가슴 : 자연산 E컵, 말랑한 촉감이 장난아님

*몸매 : 보통몸매, 글램하고 육감적인 스타일

*특징 : 성격이 매우 착함, 말투가 아주 다정함

인사하면서 맞이해주는 에이미가 보입니다

청순하고 아주 착하게 생겼지만 눈을 조금만 아래로 내리면 엄청난 가슴이 보입니다

란제리를 입고있어서 가슴이 앞으로 엄청 나와있습니다

가슴을 만져보면 촉감이 장난아니게 말랑말랑하고 만지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먼저 손을 잡아주면서 클럽 안쪽으로 데리고 들어가네요

서브들도 따라오고 에이미가 ㅅㄲㅅ를 하면서 서브들도 상체 애무를해줘요

에이미가 란제리 탈의하고 후배위로 들어오는데요

물이 많은지 촉촉하면서 따뜻한 느낌이 좋네요

뒤에서 에이미 가슴을 양손으로 만져보기도하고 허리 돌리는 스킬을 즐기다가

다시 손잡고 방으로 들어왔네요

방에 들어와서 간단히 이야기하지만 에이미 가슴에서 눈이 떨어지지가 않습니다

가슴 만져도 되는지 매너있게 물어보니까

세게 만지면 아프다고 살살 만져달라고 이쁜말투로 말해네요

당연히 저도 살살 어루만져주다가 물다이 받으로 들어갔구요

서비스를 진짜 세심하게 하는거같아요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줄때부터 기분이 좋지만 응ㄲㅅ를 길게해주는 마인드에서는

ㅈㅈ가 정신 못차리고 풀발해서 빨려버리네요

에이미한테 정성스럽게 빨리고 나와서 침대에 누웠더니만 서브가 들어와서 ㅅㄲㅅ를 해줍니다

잠시도 ㅈㅈ가 가만있으면 안된다는 언니들의 마인드가 아주 좋습니다

에이미도 샤워장에서 나와서 같이 애무해주다가 ㅅㄲㅅ를 해주고

69자세로 ㅂㅈ에서 나오는 샘물을 모조리 먹을 각오하고 열심히 흡입했습니다

몸을 비틀고 격하게 반응하면서 ㅈㅈ가 뽑힐꺼같이 ㅅㄲㅅ해주네요

촉촉한 ㅂㅈ를 ㅈㅈ에 대놓고 위에서 천천히 밀어넣네요

쑤욱 다 들어가서는 격렬한 바운스로 위아래로 흔들어버립니다

출렁이는 가슴, 에이미의 표정, 신음소리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더 버티면서 했어야했지만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가슴만큼이나 서비스마인드도 굉장히 좋은 에이미

다시 한번더 보고싶다는 충동이 머리속을 지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