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땡김에 자주 이용하는 업소 전화를 걸어봅니다
프로필도 못보고 그냥 무작정 전화를 걸었더니
좋은매니저가 있다고 하더군요,
누구냐고 물어보니 모나 매니저를 추천해 주네요.
몸매도 좋고 매니저가 작고 귀엽답니다.
키도 적당하고 몸매는 비율이 너무 좋네요 나름 섹끼가 있어 보입니다
애무를 한참을 오래 해주는스타일이고
흡입력도 좋아서 발기상태로 죽지않고 오히려 터질것처럼 하드한 애무서비스였습니다.
삽입하려고하는데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위에올라타서 손으로 위치맞추더니 위아래로 흔들어주기 시작하는데
짧지도않았고 정말 화끈한 테크닉으로 한참을 느껴봤습니다
그리고 정자세로 다시 자세 잡고 다리 하나 잡고 마구 강하게 흔들어보이다
두다리 들고 흔들다 다시 옆으로 꺽어서 박다가
엎드리게 해놓고 박으면서 각도 맞추다 각나오자 그자세로 마구 흔들어주면서
느낌오자 그대로 발싸하며 마무리합니다
서비스좋고 마인드 와우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는 모나 100점줄게요
아주 착하네요 빼는것도 없고 너무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