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취향인 베이글녀를 수년동안 찾아다녔으나 

아직 지명을 못만들던 차에 이번에 만나본 아이는 종착역에 도착한 느낌!!

하얀피부에 어린와꾸... 내가 찾던 바로 그녀 

연애감 진짜 장난 아니었던게 글을쓰는 지금 이순간에도 생생하네요 

마지막 발사순간에 나를 꽉 안으며 골반을 파르르 떨던 그녀 ...

너무나 짜릿한 연애감 탓인지 금방 발사를 하곤 대화를 이어가봅니다 

마인드까지 너무나 사랑스런 그녀네요 

이름은 태리... 오랫동안 봐야 하는 최고의 필견녀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