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지우마담에게 전화합니다
지금 들린다고 물이 어떤지 물어보니
아가씨들 많이 나왔다고 하네요
가게로 입성하고는 룸으로 들어갑니다
보자마자 느낌 오는 유민이로 초이스 !!
들어와서 인사하는 유민이에게 한잔주고는
선배와 일 이야기 잠시나눕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음주가무를 시작해봅니다
잼있는 노가리와 노래, 술로 시간을 보냅니다
유민이를 자세히보니 제가 딱 좋아하는
마른 몸매에 이쁘장하면서 귀여운 얼굴..ㅋ
오빠!오빠! 하며 잘앵겨주고
술도 러브샷으로 은근히 꼴림직하게 권해주더군요
역시 여자의 무기는 애교인듯합니다
앞에 선배도 파트너의 애교에 녹아들어가더라구요
엄청 권위적인 분인데 ....
그렇게 잘 웃으시고 이야기 잘 하시는줄 첨 봣거든요
지우마담의 기가막히는 초이스추천으로
그날 선배도 잘 모시고 저도 잘 놀고왓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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