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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지립니다 발딱발딱 일으켜주는 치명적인 매력녀
아짐매



실장님 만나서 방 배정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딩동~

문이 열리니 늘씬한 몸매에 어여쁜 외국여자가 거의 보일랑말랑한 옷을 걸치고 서 있네요.

앉아서 사는 얘기 나누고..

오..살짝씩 보이는 가슴골이 제 동생을 기립하게 만듭니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아가씨.


샤워를하고 침대에 누우니

자연산 가슴과 제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의 ㄱㅅ으로 저를 덮으며 정성스레 제 몸을 ㅇㅁ해 줍니다.


동생을 흡입해 주는데 못 견디고 오랫동안 정말 애인같이 합니다.

한참을 그러다 합체~

이 자세 저 자세 하다가 발사~시원하게 마무리~


자꾸 보고 싶어지는, 귀엽고 섹시한 레나 언니~ 또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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