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마무리를 쓰리썸 2:1 SK 콤보세트 (부제: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한다)
2024년 마지막날 2:1 콤보세트를 예약하고 주간에 방문을 했다.
무척이나 긴장을 하고 들어간 겐조. 아담하고 깨끗하게 보이고 손님들로 북적북적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30분이나 일찍도착
백반을 맛나게 차려주셔서 대기방에서 후루룩 먹으니 30분 금방지나가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선 서비스 후 인사
도도하게 생긴 언니와 귀여운 언니 둘이서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양쪽에 한명씩 팔짱을 끼고 에스코트를 받으며 기분좋게 입방했다.
침대에 앉아 녹차한잔 마시고 있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 허리를 돌리고...
이래저래 나머지 한언니가 가운을 벗기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
역시나..여자가 한명 일때랑은 먼가가 틀려도 틀린기분이다..
첫번째 연애가 시작되는데 SK 콤보세트라 글래머 언니가 먼저 박고
다시 귀여운 언니가 또 박아주니 허무하게 토끼 발사 1차 서비스가 끝나고
잠깐에 대화시간 이제야 인사를 제대로 해주네요...머랄까..이제막 방에 들어온느낌 ㅎㅎ
잠깐에 어색함을 뒤로하고 다시 씻김을 당하는데 ..뭘해도 두명이라 어깨가 으쓱하다..ㅋㅋ
침대로 돌아와 누워 다시 애무를 받는데 ...이시간이 멈췄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시간은 멈추지 않고 두번째도 콘돔 없이 돌아가면서 박는 못됀 언니들 ㅋㅋㅋㅋ
누구를 먼저 꼽아 볼까 생각을 하다가, 허리 잘돌아가는 홍시부터 느끼기 시작을 해서
아우디까지...넣다 뺏다 간을 본다...
여기서 너무나 좋은점은 바로바로 번삽이 됏다는 점..또한 SK라.콘돔을 씌어야 할 필요가 없으며..
또 한 투샷이라 맘 편하게 떡치며 한명은 느끼고 한명은 빨고...
동영상에서나 보던 장면을 떠올리며 내가 주인공인 듯이 즐길 수 있어서 발사까지 문한하게 할수있었다
처음이라 모든게 새롭고 긴장돼고 왜 진작 이걸 안했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같이 어울리는 동료,친구들에게 자랑아닌 자랑을 해본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