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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제로 영미
지나가

가뜩이나 할일없는 요즘 금요일 더욱더 외롭고 할일이 없네요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휴대폰을 잡고  전화를 따르릉


시간 맞춰서 집에서 나와 텔로 향합니다
따뜻할줄 알았던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신나게 달리면 달릴수록 미치게 더워지고..



샤워를 끝낸 순간 어느때보다 더 떨림이 옵니다
그후....



영미씨 들어옵니다 나의 이 떨림을 말하고
물을 한잔 정중히 부탁하고 물을 반반샷식 떄리며 대화합니다


침대에 누워 몸을 부비부비
역시나 아직 청춘인듯 몸은 벌써 반응을 하고


보들보들 극강으로 보들보들 거리는 피부를 만지고 스담스담하며
역립을 하고 비제이를 한후 위에서 삽입


잔잔한 바다소리같은 섹소리를 들으며
앞치기!! 앞치기하며 느끼는 표정을 보니 덩달아 흥분되고
점점 신호가....


떡의 3대원칙인 상위.앞치기.뒤치기 를 모두 하기위해
먼가 나올거 같은 꿀럭꿀럭??그 느낌을 억지로 잠재우며 뒤에서 삽입
그리고 삽입하는 순간 이건 더이상 안된다는 느낌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 느낌
화산이 분출할거 같은 그런느낌


그런 불안한 기운이 느껴지고 어설프게 찍하고 분출하기 시러
마지막 불꽃을 화악 질르고 마무리....


몸매는 균형 잡힌 몸매와 보들보들 한 제대로된 피부결 육덕X통통X 슬림쪽에 가까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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