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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좋고 연애감좋은 언니들과 놀다보니 체중이 몇키로는 빠진듯....
뮌헨


아는형님 추천으로 강남에 위치한 카사노바 갔는데 입소문난데라


그동안 다니던데랑은 스케일이 틀릴거라고 했는데 


진짜 스케일이 다르긴했습니다.


추천해주신 분이 대기 길지 않으면 아진이를 꼭 보고오라고 추천해줬는데


운좋게 아진이를 보고 왔습니다.


섭스가 클럽층에서부터 진행됩니다.


엘베문이 열리면 복도에 아진이가 마중나와서 손잡고 이동


아진이가 뽀뽀하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문지르고


혀로 젖꼭지를 살살 빨아주고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빨기 시작합니다. 그러던중 2명의 서브언니들이


오더니만 같이 빨아주기 시작하네요...ㅋㅋㅋㅋ 황홀감에 젖을 무렵 아진이가 


치마만 살짝 올리니까 노팬티네요 여기서 코피 뽜아아악 


탐스런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흔들고 있는데


똘똘이가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꿈틀꿈틀 거립니다


겨우 참고;; 똘똘이를 빼주더니 


에피타이저는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니라면서ㅋㅋㅋ


방으로 이동~


그렇게 방에 도착해서 아진이를 더 자세히 보게되는데


몸매부터 섹시한 얼굴 풍만한 D컵 가슴사이즈까지


전부 꼴릿꼴릿 합니다. 


안마에도 이정도 아가씨가 있는줄 모르고 


이상한데만 다녔나봅니다;;; 


야릇한소리 내면서 쪽쪽쪽 열심히 빨고 햝고 만져주고


너무 야하게 잘 빨아줍니다.


69자세를 잡아주길래 살짝 맛만 보고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달콤한 키스로 시작해서 차근차근 아래로 내려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찰진 D컵의 가슴을 만지작하다가


꼭지도 두손가락으로 돌려주다 빨아도보고


아래로 향해서 촉촉한 그곳에 혀를 갖다대니


야릇한 신음소리가 방안을 채우기 시작합니다.


혀를 깊이 넣고 좌우로 움지이니 신음이 점차 하이톤으로 변합니다.


아진이의 긴 다리를 11자로 올려서 아진이와 합체합니다.


속궁합이 잘 맞아서 그런지 자세 변경 많이하지못하고 마무리는 스탠딩 뒷치기로 발사


힘들었을텐데 나올때까지 웃으면서 옆에 붙어있어주던 아진이


또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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