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 이브날 회식하고 거하게 한잔 마시고 새벽에 5월스파 방문했습니다
24시간이라 수면실에 충분하게 잠을 청하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고 개운하게 샤워하고
실장님에게 미 관리사님과 도희씨 부탁드린다고하고 방안에서 대기했습니다
제가 호텔형 마사지를 받아 본 분도 수십명은 족히 될텐데 미관리사분은 세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분입니다.
마사지 테크닉도 평범한 마사지사들에 비해 한두단계 이상 위쪽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거기다 나이도 젊으시고
단골 손님도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얼굴팩부터 시작하여 뜨거운 찜 마사지로 이어지고 개운한 상태에서 받으니 온몸이 녹아내리네요
그렇게 대화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하고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까지!! 완벽합니다 역시 !!
노크하고 문이 열리고 도희 언니가 들어옵니다 !! 168정도의 키 글래머한 몸매 거기에 자연산 C+ 가슴 !!
얼굴은 오피급에도 잇어도 충분할 분위기 있는 미인형 외모이고!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왔네요
반갑게 인사를 한 후 탈의를 하고 제 몸위로 살짝 올라와서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하네요. 자연산 가슴이
저의 몸을 쓰다듬어주는데..진짜 이쁜가슴을 원없이 만진것 같네요 다음에 약간 저돌적인 느낌까지 드는 BJ와 함께
테크닉이 정말.. 참기가 어려워지는군요. 도희의 핸플 손놀림과, 가슴과 엉덩이를 탐하는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고무를 장착 후 여상해주는데 출렁거리는 가슴을 만지면서
언니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자세바꿔가면서 서로 장단을 맞추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언니를
껴안고 발사를 했습니다. 도희언니 실사를 첨부하면서 ~ 다들 메리크리스마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