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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연애감으로 너무 빠져들까봐 겁나는 내 자신을 보네요..
박코치


카사노바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고 티를 추천받았습니다 


대기가 있어서 잠시 프로필,후기구경을 하면서 대기하다가 


핸드폰 사물함에 넣어두고 클럽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신나는 클럽음악속에서 언니가 반겨주네요 


섹시하면서 활짝 웃어주는 미소가 이쁜 여자이네요


먼저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서브매니저들과 언니에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브매니저는 가슴을 애무해주고 


언니는 존슨을 애무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어지는 잠깐의 짧은  


티의 봉지 맛보기 타임 


언니 몸은 정말 섹스에 최적화 된듯합니다 


뜨거운 봉지와 애플힙 맛좋은 가슴이었네요 


맛보기 타임이 끝나고 방으로 이동해서  


남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언니는 섹스하기전엔 엄청나게 러블리한데, 


섹스할땐 엄청나게 야한 여자네요 


이쁜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러블리한 미소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만족감을 주던 언니였습니다 


특히 언니의 뜨거웠던 봉지느낌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섹스 마무리하고 언니와 잠시 대화나누다가 나왔습니다. 


러블리함과 섹시함 둘다 갖춘 티....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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