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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는 신음소리...곧이어 다가오는 나의 올챙이들...ㅋ
까꿍이1


좋은언니를 보고 난 뒤는 항상 기분이 좋네요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과 재접하고 싶은 흥분감이 들더이다.. 

 

어제 오랜만의 지인과 만남으로 이런저런 이야길 나누다 대접차 플라워로 향했습니다. 

 

야간은 몇명 보긴 했으나 지인분께 양보하고, 제 나름대로의 레이더를 가동

 

야간 임팩트를 느끼고 싶어 출근부를 뒤적이던 찰나 다나가 눈에띄길래... 

 

대기 후 방으로 향합니다. 

 

화사한 느낌에 한주먹만한 작은얼굴에 이쁨까지 묻어있고

 

잡티하나 없을듯한 매끈한피부에 날씬하였으나 들어갈떄 들어가고 나올떄 나온 몸매는 

 

말그대로 남자들의 워너비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뭣보다 심쿵하게 만드는건 

 

문앞에서 무척이나 밝게 웃으며 반겨주는 다나 덕에 저또한 활짝 미소가.. 


기분좋게 다나와 대화를 나누고 탈의하는 순간 

 

다나 몸매보고 정말 심쿵했네요 

 

옷으로 감춰진 몸매도 참으로 아름답다 할수 있겠으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은 대박이네요


다나의 마성에 빠져 점점 호감형으로 바뀌고 

 

서비스 받는동안 내내 헤벌쭉

 

교감이란게 이런거고, 앤모드란게 이런거구나 느껴버렸네요

 

심쿵한 맘 진정할 겨를도 없이 

 

결합하는 그 순간부터는 그저 뜨거웠단 말밖에. 

 

침대에서 살짝 나사하나 풀어주는 다나 

 

아가씨가 아니라 여자로 느껴버렸던 그순간


저또한 나사풀리고 바로 미친듯 움직이다 발사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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