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그런가? 가을을 타나봅니다
외롭기도하고 심심하기도하고 집에 가기 싫어서 가인으로 방문했는데
실장님이랑 미팅하다보니까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기대가됩니다ㅋㅋ
1대1만 한다는 미주를 보기로했고 슬림하고 이쁘다고해서 기대했습니다
준비시간이 좀 필요하다고하셔서 몸을 청결하게 샤워하고
음료마시며 기다리니 생각보다 금방 안내해주시네요ㅋㅋ
처음보는 미주 언니지만 첫인상부터 완죤 마음에 쏙들어버립니다ㅋㅋ
왜냐면 보자마자 웃어주는데요
웃음이 남자 마음을 쥐고 흔들어 버리는 매력적인ㅋㅋ
키는 160초반정도에 가슴도 그립감이 예사롭지 않은 씨컵이고ㅋ
슬림한 몸매라인이 비율도 좋고 고급진 이미지입니다
예쁜 얼굴이라 거부감없이 넘 귀여운듯 청순한듯 마음에 들었네요ㅋ
이야기를 살짝해보는데 공감대 형성도 잘하고
친화력도 좋아 배려를 많이해주는 마인드구요ㅋㅋ
샤워를 시켜주는 미주의 몸매를 감상하는데요
중간에 씻겨주며 눈이 마주치자 미소 지어주는데
급 불끈해지게 만드는 감성이 있어요ㅋㅋ
침대에선 더 섹시도발로 변해 찐으로 섹을 즐기는 스타일인거 같았는데
자기가 더 못 해서 안달난것처럼 물고 빨고 싹다 받아주고요
제일 좋은건 아래가 쫀쫀하고 쫍아 들어갈때부터 압박감이 상당합니다!!!
아래가 쫀득해서 움직일때마다 ㅂㅈ살이 딸려오는거같은?!!ㅋㅋ
신음소리며 야한 바이브가 끝내줍니다
1대1로 할려면 미주 정도되야 클럽 안하는게 생각 나지 않을꺼같아요
얼굴도 고급지게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고 아 가을이라 외로웠는데
미주나 몇번 더 보면서 지명으로 삼아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