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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걸 코스 할인 받고, 예진이는 보고 또 보고 해야 할 것 같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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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걸 코스 할인 받고, 예진이는 보고 또 보고 해야 할 것 같은 언니


할인 이벤트 보자마자 꼴릿해서 또 한번 겐조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미리 전화를 걸어 햄버걸 예진이를 보기로 합니다.


잠시 대기 시간이있고 결제하고 샤워후 나와서 기다려봅니다.


문이 열리자 아담한 키 주먹만한 얼굴 귀엽고 이쁜 페이스 거기에 눈길이 확가는 가슴 


그냥 바로 들고 들어가서 덥치고 싶을 충동이 우어어어어어 현실은 그렇게하면 안됨.


귀엽게 생긴 얼굴 만큼이나 옆에 착 붙어서 이런저런 이야기 재밌게 풀어나갑니다.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너무 재밌습니다.


예진의 손을 잡고 시키는대로 물다이에서 물고 빨고 키스하는맛도 너무 달콤합니다.


입으로 충분히 애무해주면서 펌프 질 가능합니다 


서비스를 꽤 잘한다고 들었는데,역시나 혀 감촉 모든면에서 굉장히 좋습니다.


가슴사이 꽂아보았습니다 가슴이 크다보니 그리고 진행되느 환상의 햄버거~ 


믿기들 어렵겼지만  여기서 1차 발사 했습니다.


햄버거 발싸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역시 토끼라서인가?;;


이제 미소 띤 얼굴로 침대에 절 뉘우고, 제 위로 착 올라옵니다.


그리고는 쪽 쪽 쪼오옥 그 다음에는 또한번의 프렌치 키스를 하더니 


몸을 훑고 내려 가며 애무 해 줍니다


꽤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빨아주는 오럴은 당연한거구요.


69를 하며 봉지를 빨았고, 그 사이에 콘을 씌우고는 여성 상위로 삽입을 하고 


연애를 하는데 그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여성상위 뒷치기 옆으로 좀 하다가 정상위로 마무리 했는데,느낌은 최고였습니다 


예진이 질속의 속살이 하도 꼭 껴안아서 제가 바로 싸버렸습니다.


보고 또 보고 해야 할 거 같은 언니를 만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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