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나 풀까 하고 찾아간 인스타 스파 전화했더니
일찍 갔음에도 대기시간이 조금 있다고 하셔서
천천히 샤워도 하고 담배도 한대피고 있으니 스텦분께서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방에 누워 관리사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곧바로 들어오시네요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시원하게 풀어주겠다는 말과 함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일단 한마디만 하자면 마사지 정말 너무 시원합니다.
축처진몸을 풀어주신다는 말이 정말이네요 손길이 지나간 곳은
거짓말 처럼 시원해지기 시작하고 몸의 피로도 풀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노곤노곤 해지며 마사지 받는동안 잠도자고
한시간 동안 잘 받았네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나니
전립선 마사지 까지 해주십니다. 그리고 밖에선 언니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은서 라고 하였는데 몸매가... 와 정말 극슬림이란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언니였습니다. 몸매 보는분들은 정말 강추합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둘만남게 되고 홀복을 벗으며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상,하체 전부 오래동안 그리고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애무가 끝나고 풍선을 씌운뒤 은서가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천장에 거울이 있어 흥분은 더 고조되고 슬슬 언니가 힘들어 하는것같아
눕히고 정상위로 그리고 후배위로 방아를 찍기 시작하다
슬슬 신호가 오기시작하고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