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원이보고 왔습니다.
실장님은 역시 친절하게 대응 잘해주네요.
리원이는 현관문을 열자마자 즐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조한 얼굴에 몸매는 우선 아주 좋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옆에 매미모드로 붙어서 엄청 대화 리드를 잘해줍니다.
대화가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아주 좋습니다.
흥분을 참을 수가 없어 참지 못하고 후다닥 침대로 가게 될 정도 입니다.
침대에서도 엄청 좋습니다.
귀여움은 오갈때 없고 섹시함이 아주 충만해집니다.
특히 눈을 잘 마주쳐 주고 야하게 봐주는데 정말 좋습니다.
당분간 리원이 출근하는 날 자주 보러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