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몸매 굉장히 맘에 들었고
애인모드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가희 풋풋하고 이쁜 매니저라, 담배도 꾹 참고
달달하게 스킨십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어서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
부드럽게 꼼꼼하게 바디잘타고 애무잘하고
기분좋은 물다이서비스였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오니
본격적인 즐섹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립반응이 장난아니네요
부드럽게 살살 자극하니
신음이 터져 나오고 꿀물이 줄줄줄 흘러넘치는 가희였습니다
오랄받다가 콘끼고 섹스로 이어가는데
섹스할때에도 물이 아주그냥 넘쳐 흐릅니다
철퍽철퍽 찔걱찔걱 야한 소리가 넘치는 섹스를 즐겼네요
시원하게 한발 쏴주고
남은 시간 가희의 가슴,엉덩이 주무르고 놀다가 나왔습니다
실장님께 감사인사 및 가희 재접약속하고 나왔습니다
100% 아주아주아주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