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 먹은 기억이 있어 잠시 멈췄었는데
요즘 올라오는 후기들 보니 오랜만에 호기심과 오기가 발동해서 한번 이용해봤습니다.
지명을 따로하지 않아 내심 또 내상 먹으려나? 라는
두근거리는 마음에 문을 여니 눈 앞에는 공주님이 있었습니다
제 눈에는 아이돌 같이 보이더군요
아무튼 몸매도 예쁘고, 얼굴은 이쁘고 귀엽고, 서비스도 좋은 분이였습니다.
그 덕에 지난 아픈 기억은 다시 스르륵 녹아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