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나 2번째 보는 날
1번 보고 그 이후로 계속 생각나네요
진짜 첫 날 예나랑 한번하고 나서 계속 생각나서 이번엔 길게 좀하고 싶어서 예약 더 길게 할 수 있냐니깐 지명 예약이 있어서 전 결국 90분짜리 ㅠㅠ아쉽지만 다시 볼 수 있다는거에 위로를 삼으며 기다렸는데보자마자 웃으며 오빠 또 보네^^ 하는데 심쿵 ㅋㅋㅋㅋ
얼굴 보면 너무 좋아서 웃음만 나옴ㅠㅠ
위로 올라타서 방아 찍는데 쪼임 너무 좋다 진짜
다음에도 예나만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