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떡함 쳐야되는데 너무 꼴아서 그냥 자고 일어났더니
아침부터 꼴리고 떡신호가 몰려오네요 ㅎㅎ
미팅하다가 그냥 아 얼굴보고 딱 고르면 좋은데라고
혼잣말 했는데 아 룸초이스 되는데 하실래용? 이래서
바로 오케이 하구 했습니다
몇명 방문 열고 직접 얼굴 봤는데 바로 엘리스로 픽했습니다
다른 애기들도 고민이 진짜 많이 됐는데 슬림하고 여리여리하고
완전 청순 슬림한 느낌이 좋아사 엘리스로 픽했습니다
오피에서 봤으면 +5이상은 무조건 받을 듯한 와꾸입니다
여리여리하면서 어린티가 확납니다
성격도 착하고 이쁘네요
실장님 말대로 초짜라서 그런지 뭔가 어색하면서 버퍼링 걸리듯이
버벅이는 모습이 엄청 귀엽네요 ㅎㅎ
첨에 대화할때는 낯가리는듯 쑥스러운듯 하다가 점점
대화나눌수록 까르르 웃으면서 리액션도 좋고
가식도 없고 너무 맘에 듭니다
서비스는 물다이 없이 침대에서 시작합니다
경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서비스를 잘하는편은 아닌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대신 몸으로 입으로
리액션이 숨김없이 좋습니다
엘리스도 애무 받을수록 점점 느끼면서 몸을 꼬면서
흥분하는게 찐으로 느껴집니다
조심스레 합체하는데 와 이거는 정말 쪼임이 대박이네요
몸을 움찔거리면서 떨리는게 그대로 전해지고 체온도 뜨거워지네요
합체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쪼입니다
신음소리를 내는데 영계 특유의 가녀린 소리가
진짜 흥분됩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바로 여상으로 바꿨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마무리 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나네요 너무 즐달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