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달림신호가 와서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주간에 갈때마다 만족하고 왔던 원안마로 갔습니다
미팅하다가 설명을 들으니까 얼굴 보고 직접 초이스
하시겠냐구 그래서 오 완전 굿이라고 하고 바로 룸초이스
하기로 했는데 올라가서 실장님 안내받으면서
방문 하나씩 열면서 얼굴을 보고 초이스 했습니다 5명 정도를
봤는데 그중에 완전 몸매 늘씬하고 길쭉하고 룸삘 색기 좔좔
흐르는 끌리는 방을 말했더니 바로 안내 받아 들어갔는데
이름이 리본이었습니다 ㅋㅋ
인사하고 같이 얘기좀 나누는데 리본이가 오빠가 나 보는순간
바로 나 초이스 할줄알았다면서 얘기하는데 분위기 엄청좋고
그냥 처음봤는데 말투도 착하고 이쁘게 하고
몸매는 지리고 진짜 개꼴립니다
다 벗은 몸을 보니까 진짜 길쭉한 기럭지에 군살 하나도 없고
가슴도 자연산이네요 진짜 이런 피지컬 정말 보기 힘든데
눈으로도 만족했는데 물다이에서도 부드럽게 살살 들어오다가
강력하게 빨아주다가 완전 강약 조절이 수준급입니다
침대에서도 애인모드가 진짜 제대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키스부터 찐하게 시작해서 온 몸을 제대로 빨아주고
역립할때도 반응이 잔잔하게 시작해서 점점 격렬해지네요
피스톤 쪼임 진짜 죽여줍니다 거울에 비친 꼴릿한 몸매를 보면서
뒤치기로 미친듯이 박다가 정상위로 돌려서 가슴빨고 키스하고
정신없이 물빨하면서 새끈한 몸매를 보면서 허리를 잡고
깊숙히 박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피지컬 마인드 스킬 뭐하나 거를게 없네요 완전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