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파는 구로 디지털 단지역 6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의 거리이고 자차 방문 시 건물 내 주차는 2시간이 무료라네요.
하지만 야간 방문 시에는 따로 주차 안내가 없었으며 건물 뒤편 쪽 골목에 알아서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전화로 예약 없이도 방문이 가능한 로드샵이라 DB 걱정 많으신 분들이 방문하기에는 딱인 곳이죠.
풍선형 입간판을 세워두고 영업하는 곳이라 이 근방을 오가다 보면 위치는 쉽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간단한 라면과 짜파게티가 되는 식당에는 주방 이모가 상주해 계셨는데 새벽 4시에 퇴근하시면 아예 문을 닫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여기는 립 코스만 있어서 입싸는 물론 짜릿한 청룡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점이 참 좋습니다.
시체족인 분들에겐 정말 안성맞춤인 곳이라 할 수 있죠.
또 몇 번의 방문에서 보면 술 한 잔 거나 하게 드시고 마사지와 한 발 빼고 수면실에서 주무시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이게 바로 코스의 정석인 거죠.
마사지 60분에 스크럽이 15분인 A코스로 방문을 했고 마사지는 이미 한 번 받아본 경험이 있는 '별쌤'께서 또 담당해 주셨습니다.
딱 봐도 베테랑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분으로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마사지가 바로 시작됐는데 초진을 하듯이 팔꿈치로 등을 세세하게 꾹꾹 눌러주셨습니다.
살짝 아픈감이 들긴 했지만 참을 만은 했었네요.
그런데 목덜미 쪽을 하실 땐 손으로 해주셨는데 손아귀 힘이 장난 아니어서 제가 웬만하면 참는데 살살을 부탁드릴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게 나중에 빛을 발하는 구간이 있었네요.
전체적인 마사지 스타일은 꾹꾹이 타입이셨습니다.
특이했던 점으로는 다른 쌤들과는 달리 림프절 케어를 해주셨던 거였네요.
마사지 베드로 올라오셔서는 제 엉덩이 부분에 올라타서 등을 다시 꾹꾹 누르시며 진행하시다가 므흣한 장면까지 연출하셨습니다.
제 팔을 뒤로 꺾어 '별쌤' 허벅지에 강제(?)로 맞닿게 하고는 스트레칭을 겸해 손아귀 힘으로 눌러 가며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이게 아주 시원했네요.
'별쌤'의 장점인 손아귀의 힘이 여기서 첫 번째로 빛을 발했습니다.
여기는 찜 마사지가 없어서 오롯이 마사지에만 전념하기 때문에 마사지에 대한 만족도는 높을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하체 부분 역시 '별쌤'의 손아귀 힘으로 주물러 주시는데 여기서도 그 장점은 발휘됐고 발바닥 마사지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팔꿈치로 발바닥을 꾹꾹 눌러주셨는데 이게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네요.
너무 시원했던 나머지 '별쌤'께 리필까지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앞판으로 넘어와서는 상체 마사지는 없고 오로지 하체만 집중 케어해 주셨는데 팔꿈치로 한 번 밀대처럼 비벼주신 뒤에 또다시 손아귀 힘으로 더 해주셨네요.
무슨 희열이 다 느껴질 정도로 마사지는 정말 시원했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막 시작했을 즈음에 알람이 울려서 전립선 마사지는 끝까지 다 받지 못하고 '별쌤'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네요.
마사지를 받을 때 좋았던 부분이 있으면 바로 피드백을 드리는 편인데 여러 차례 좋았던 부분에서 리필을 해주시느라 '별쌤'이 시간 조절을 못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뒤를 이어 들어온 '윤아'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는데 제 기준으로는 스키니에 가까운 스타일이었습니다.
프로필에는 키가 166cm로 되어 있으나 실제 키는 더 크게 느껴졌는데 마른 스타일이라 누워있는 상태에서 봤을 땐 그렇게 보였네요.
'윤아' 역시 마사지를 잘 받았냐는 상투적인 인사 뒤에 바로 상탈만 한 채 베드로 올라와 제 왼쪽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자칫 하면 욕이 나올 뻔했습니다.
혀를 길게 뺀 채로 상모를 돌리 듯이 고개로 원을 다섯여섯 번을 동그랗게 그리다가 바스트 포인트를 입으로 빨아들이는 방식이었는데 아주 기대 이상이었네요.
립스파라 그런지 역시 이곳 매니저 하나하나가 입과 혀 스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모두 잘하는 것 같습니다.
왼쪽 가슴을 거치고 입을 맞추며 밑으로 향하는 모습은 주어진 시간이 짧기에 립스파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데 기계적인 삼각 애무의 느낌이 아니라 더 좋았네요.
블로우 잡을 할 때에는 손바닥과 무릎을 침대에 댄 채 4점 포지션 자세로 손을 안 쓰고 하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역시 그 압이 상당해서 귀뒤에 전해지는 자극이 엄청나게 느껴졌네요.
이후에는 '윤아'가 다시 자세를 고쳐 잡고 손에는 젤을 발라 핸드 잡을 하면서 제 양쪽 가슴을 오가며 물빨을 해주는데 제게 15분은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아' 가슴이라도 만져보려고 했는데 그럴 새도 없이 신호가 올라와 싼다는 신호를 주자 재빠르게 '윤아'가 제 아랫도리를 물고 맹렬하게 헤드뱅잉을 하네요.
쭉쭉 싸는 내내 그 힘찬 고갯짓은 멈출 생각이 없었는지 계속 고개를 흔들어댔고 어마무시한 자극에 저는 괴상한 신음소리만을 낼 뿐이었죠.
싸고 난 뒤에 구강청결제를 입에 머금고 하는 청룡이 아닌 잠시의 휴식 시간도 허락하지 않고 이어진 '윤아'의 이 같은 청룡에 정말 아연실색을 할 정도로 짜릿했네요.
역시 입싸와 청룡의 콜라보는 언제나 판타스틱합니다.
마지막으로 '윤아'는 이번에 처음 보는 거였지만 예명만으로 이곳의 에이스임을 직감했는데 경험해 보고 나니 여기의 틀림없는 에이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끝나고 나서는 이곳의 주방 이모님이 끓여주는 라면까지 흡입하고 아주 하루를 갓벽하게 마무리를 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