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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외로우십니까?
맨스터치
부쩍 외로움이 자주 느껴졌다.

그 시기가 왔나? 싶어 다오에 방문했다.
실장님께 현재 상황을 말씀드렸고
실장님은 고민없이 하늘이를 추천해주셨다.
하늘이는 진짜 여친 같은 매니저였다.
사근사근 하면서도 한번씩 애교를 부렸고
나와 눈을 마주치며 홀리듯 눈웃음을 흘렸다.
잘 관리 된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을 들이대며
먼저 스킨십을하고 반대로 내 손을 가져가기도했다.
하늘이와는 모든 시간이 자연스러웠다.
누가 뭐하자 뭐하자 이런 말이 필요 없었다
대화를 하다가 분위기가 잡혔고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며 아주 기분좋게 즐겼다.
하늘이는 적극적이였고 나 역시 적극적이게 만들어줬다.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릴 줄 아는 여자였고
장점을 극대화 시켜 남자를 만족시키는 여자였다.
만족할 수 밖에 없었고 미소 지을 수 밖에 없었다.
퇴실할때까지 한몸처럼 나에게 안겨있었다.
살냄새라고 해야하나? 너무 좋더라
예비콜이 울린 후에도 아쉽지 않게 날 케어해준 하늘이였다.
최근 외로움이 자주 느껴졌는데
하늘이와 만나고 집에오니 그런 감정이 사라졌다.
하늘이가 나의 마음까지 채워준 것 같다.
좋은 매니저 같다. 지갑이 얇아 자주는 못보겠지만
다오에 방문한다면 또 하늘이를 찾을 것 같다.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힐링시켜주는 매니저
하늘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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