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이리저리 재어보고 고민하고 업소를 찾던 방황이 끝날 듯 만든 매니저
미리 전화로 예약한 구찌**
너무도 익숙한 이름이 있기에**
부르기도 어색하고 쓰기도 어색한 이름 구찌**
나는 지명을 만드는 것도 언니와의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것도 그리 선호하지는 않는다**
지명을 만들다 보면 방을 찾는 본연의 이유를 잊어 버리는 순간이 생기고**
많은 공유를 하다보면 언니가 아니라 동생으로 느껴지는 순간이 생기고**
이러한 이유들로 마음을 빼앗기면 언니의 방을 들락거리는데 너무 많은 쓸데없는 생각과**
만들어진 이유들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하지만, 몇몇 지명은 아니지만 종종 찾게되는 언니들은 나만의 기준이 있다**
정신없는 섹스가 하고 싶을때 찾게되는 언니**
완벽하지는 않지만,애인이 필요하다 느낄때 찾게되는 언니**
기분좋은 유쾌함을 느끼고 싶을때 찾게되는 언니**
등등**
겐조로 달려가는 날**
겐조 야간의 많은 에이스들 중 선뜻 망서림 없이 구찌를 예약한 이유는**
내가 언니를 다시찾는 몇몇 이유들중 가장 다양한 만족감을 주는 언니여서 인듯 하다**
깨끗한 하얀피부의 누가봐도 이쁜 외모**
극슬림을 싫어하는 내 눈에 딱 보기 좋은 몸매**
오랜만에 봐도 마치 저번주에 만난듯이 어색함 없는 유쾌한 성격과**
때로는 진지하게 대화를 나눌줄 아는 대화술**
적당한 밀당과 때로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연애**
한분야에서 최고라 말하기에는 이견이 있을 수 있을지 모르나**
종합적인 평가에서는 에이스라 불리우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언니가 아닌가 한다**
앞으로도 어쩌면 가장 많이 만나게 될 언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문득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