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은 안 오고 컴퓨터 앞에 앉은 김에
저번 주 다녀온 후기나 살짝 풀어볼게요ㅋㅋ
요즘 제일 핫하다는 하이쩜오.
간만에 이제훈대표님께 전화하고
늦은 시간에 바로 달리러 갔습니다ㅎ
도착하자마자 방 바로 나와서
기분 좋게 초이스 스타트~
초이스 꽤 봤는데
대표님이 갑자기
“더 괜찮은 친구 보여드릴게요” 하면서
물갈이 다시 해주는 센스ㅋㅋ
역시 취향 제대로 알고 계심.
저는 육덕보단
아담하고 작은 체구 스타일 좋아하는데
딱 눈에 들어오는 언니 발견.
체구는 작고 귀여운 느낌인데
라인은 또 반전이라 시선이 계속 감ㅋㅋ
얼굴도 흔한 업소 느낌 아니라
약간 고양이상 마스크?
전체 분위기는 깜찍한데
눈빛은 또 묘하게 사람 끌어당기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앉아서 폭탄주 한잔씩 돌리면서
이야기하는데
중간중간 리액션이랑 말투가 웃겨서
계속 빵터짐ㅋㅋ
성격이 워낙 밝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편해지고
마인드 좋은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술기운 올라오면서
점점 거리 가까워지고
장난치면서 기대고 웃다 보니까
어느새 분위기 제대로 달아오름ㅋㅋ
특히 리액션이 좋아서
괜히 더 놀리고 싶어지는 스타일.
웃다가도 눈 마주치면
분위기 확 바뀌는데
그 갭이 진짜 사람 미치게 하네요ㅋㅋ
시간 갈수록 더 편해지고
둘이 텐션 맞아가면서
진짜 오래 본 사람처럼 놀았습니다.
덕분에 내상 없이
기분 좋게 제대로 달렸네요ㅋㅋ
정신없이 놀다 보니까
어느새 밖에 해 뜨고 있음ㅠ
마무리까지 분위기 좋게 끝내고
여운 남은 채로 집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