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룸 다니다 보면 늘 고민되는 거 하나 있음.
와꾸 좋은 언냐냐 vs 분위기 잘 타는 언냐냐
솔직히 둘 다 갖춘 경우 흔치 않죠ㅋㅋ
근데 이번엔 좀 제대로였네요.
친구랑 한잔하다가 갑자기 달리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이제훈대표 연락하고 출발.
주말이라 자리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빠르게 봐주시더군요.
룸 들어가고 초이스 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언냐 한 명 있었음.
첫인상은 그냥 “오 괜찮네” 정도였는데
앉혀놓고 술 마시다 보니 느낌이 달라짐.
대화 텐션 좋고, 리액션 좋고,
괜히 어색하게 시간 끄는 스타일이 아니라
같이 놀 줄 아는 느낌?
술자리 분위기 자체를 잘 만들어줌.
그래서 농담처럼 물어봤네요.
“언냐 여기 말고 더 좋은 데 가도 되겠는데 왜 여기 있음?”
웃으면서 편하게 얘기하는데
괜히 인기 있는 이유가 있나 싶더군요ㅋㅋ
독방이라 심심할 줄 알았는데
시간 진짜 빨리 감.
무엇보다 억지 텐션이 아니라
편하게 웃고 떠들면서 술 마신 느낌이라 만족도 높았네요.
요즘 하이쩜오 괜찮다는 말 들었는데
확실히 손님 많은 이유는 있는 듯.
언냐들 컨디션이나 분위기도 전보다 괜찮아진 느낌이고
응대도 매끄러워서 편하게 놀기 좋았음.
저는 신데렐라라 늦기 전에 마무리하고 귀가ㅋㅋ
오랜만에
“오늘은 돈 아깝지 않았다” 싶은 하루였네요.
이제훈대표 고생했슴다. 다음엔 미리 연락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