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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인증♡♡♡야한 하이쩜오 다녀온썰
쩜오탈탈올탈



며칠 전 술 한잔하다가

예전에 하이쩜오 달렸던 썰을 지인 형님한테 살짝 풀었는데…


아…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ㅋㅋ


그 뒤로 형님이 며칠째 사람을 못 살게 함;;


“야… 쩜오 언제 가냐”

“하이쩜오 또 안 가냐”

“혼자라도 간다 진짜…”


거의 금단현상 수준 ㅠㅠ


결국 형님 입에서 나온 한마디.


“주소 찍어. 오늘 내가 쏜다.”


…이 형님 진심이구나 싶었음 ㅋㅋ


그래서 1차? 그런 거 없습니다.

바로 하이쩜오 직행.


근데 이날 분위기가 묘했음.

입구는 생각보다 조용해서 순간 형님 표정 살짝 굳길래

‘아 오늘 삐끗인가?’ 싶었는데…


룸 들어가니까 여기저기 노랫소리 터지고

이미 먼저 달리고 있는 테이블들 꽉 차있더라 ㅋㅋ


저희도 꽤 일찍 갔는데

이미 분위기 달아오른 거 보고 형님 눈빛 바로 살아남.


룸 앉아서 이제훈대표랑 한잔하는데

제가 괜히 “형님 좀 잘 부탁드린다” 신신당부함 ㅋㅋ


잠시 뒤 초이스 들어오는데…


와…

이번엔 진짜 라인업 미쳤더라.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분위기까지 제대로 된 언니들만 들어오는데

형님 눈 돌아가는 게 옆에서도 보임 ㅋㅋ


근데 갑자기 형님이

“일단 다 나가보라 그래.”


순간 심장 철렁;;


‘아 형님 오늘 아닌가…?’ 싶었는데

표정 보자마자 바로 알았음.


이 형님…

이미 한 명 꽂혔구나 ㅋㅋ


아니 근데 더 웃긴 건


“한 명으론 아쉬운데?

두 명 들어오라 하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부터 형님 전투력 폭주 시작.


아까까지 점잖게 술 드시던 분 맞나 싶을 정도로

텐션 올라가는데 진짜 웃겨 죽는 줄 ㅋㅋ


표정은 이미 천국 입장 완료.


저는 제 파트너 언니 텐션 감당하기도 벅찬데

형님은 양옆으로 끼고 아주 신나셨음;;


근데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함.


언니들 마인드가 진짜 좋더라.

억지 느낌 없이 자연스럽게 잘 놀아주고

텐션 맞춰주는 게 확실히 다름.


솔직히 이날

몸 기 다 빨리고 나왔습니다 ㅠㅠ


진짜 오랜만에

“아 오늘 제대로 놀았다” 싶었던 날.


그리고 문제는…


다음날 형님 전화 옴.


“야 오늘 테란 또 가자.”


…형님 멈출 생각이 없으심 ㅋㅋ


뭐 제가 힘이 있겠습니까.

게다가 꽁술인데 ㅠㅠ


조만간 또 달리고 후기 씁니다 ㅋㅋ


마인드 좋은 언니들이랑

기분 좋게 놀고 싶은 사람들은

테란 한 번쯤 찍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다들 내상 없이 즐달하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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