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이 독특한 프리를 보고 왔습니다.
궁금해서 왜 예명이 프리냐고 했더니 모든 게 프리해서 라는 심플한 말로 받아치네요.
이때 대충 감이 잡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마인드가 대박인 친구였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면 누구나 마인드가 좋다고 느껴질 정도로 소파에서의 스몰토크도 오디오가 빌 틈이 없었고 누가 봐도 외향적인 성격이었습니다.
프리 본인 말로는 나이는 20대 중반이라고 했으나 아주 어린 나이부터 이쪽에서 일을 했다고 해서 다소 놀랐습니다.
그래서 예측된 게 나이는 어린 편이어도 내공이 상당하겠구나 하는 거였네요.
외모는 누구를 닮았는지 싱크는 떠오르지 않았으나 민삘로 약간 학창 시절에 좀 놀던 일진 누나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심성은 착한 뭐 그런 느낌 말이죠.
몸매는 키가 160cm 언저리 정도로 보이는 기본적으로 슬림한 사이즈라 개인적으로 취저였습니다.
몸무게는 40kg 중후반대 예측이 됐었네요.
요즘은 어딜 가도 찾아보기 힘든 본방 전후로 다 씻겨주기도 하고 서비스 마인드는 어딜 내놔도 뒤지지 않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로 자리를 옮겼을 때에는 바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제 품에 안기는 것이 여친 코스프레도 아주 좋았네요.
애인 모드까지 겸비한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제 품에 안겨서 스몰토크를 잠시 더 이어가다가 연애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과정도 자.섹.추.인 제게 안성맞춤이었죠.
선공은 프리가 먼저 제 왼쪽 가슴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했는데 물고 빨고 핥고를 거듭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가슴 애무만으로 아랫도리에 힘이 살짝 들어갈 뿐 풀발이 되는 일은 거의 없는데 프리는 확실히 남달랐습니다.
금세 풀발을 만들어버리네요.
전형적인 삼각 애무의 형식적인 느낌은 1도 없었고 거기에 들이는 공도 상당했었습니다.
프리가 미리 깔아놓았던 BGM의 노래가 제 기억으로는 한 곡이 바뀔 때까지였으니 여기에 할애한 시간이 꽤 길었던 거죠.
그러나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프리의 블로우잡이었네요.
정말 예술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를 정도로 아주 기가 막히게 잘해서 그냥 이렇게 쌀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단순하게 빠는 것만이 아닌 다양한 변주도 있어서 지루할 틈조차도 없었네요.
프리의 블로우잡은 진짜 초강추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는 게 이건 진짜 직접 받아보셨으면 해서네요.
암튼 가슴 애무와 마찬가지로 이 구간 역시 지극 정성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기에도 할애하는 시간 또한 길어서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수교대를 하면서 아까 진짜 지릴 뻔했다고 제가 엄살을 부리자 프리는 의외의 대답을 하네요.
그건 아까 그럼 싸지 그랬냐고 해서인데 뭔 말인가 했더니 쌀 것 같을 때 싸야 좋다면서 그때 쌌으면 한 번 더 해줬을 텐데라고 농을 해서였습니다.
이게 진짜 농담이었는지 진담이었는지는 모를 일이지만 암튼 뭐 이런 친구가 있나 싶었네요.
역립은 기본적으로 간지럼을 많이 타는 타입이었습니다.
겨빨은 언감생심이고 옆구리나 골반 쪽은 굉장히 간지러워하네요.
하지만 핵심 포인트 부분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가슴 애무를 거의 빨조급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 양쪽 젖꼭지 물빨을 정말 정신없이 했었던 것 같네요.
리액션은 활어급까진 아니었어도 은은하게 반응하는 것이 꼬무룩해지지 않고 풀발을 유지할 수준은 됐었습니다.
하지만 커닐링구스의 반응은 아주 대박이었네요.
개인적으로 매기는 활어지수가 있는데 보빨의 반응만 보면 10점 만점에 9.5점을 줘도 될 만큼 리액션이 아주 화려했었습니다.
또 좋았던 건 역립을 부위별로 딱 한 번씩(?)만 하라는 냔들도 많은데 프리는 정말 프리하게 오토리버스 모드로 즐겨도 된다는 점이었죠.
역립족인 분들은 프리를 미리 점찍어놔도 좋을 겁니다.
또 대박은 콘착을 하고 시작된 본방의 반응도 근자감이 들게 하는 리액션으로 아주 훌륭했었네요.
더 초대박은 프리가 흔히들 말하는 명기라는 점인데 페이스 조절 차원에서 파운딩을 멈추고 가슴 물빨을 할 때 마치 질경련이 일어나듯이 프리의 질이 버라이어티하게 꿈틀댄다는 것이었죠.
이게 케겔 운동으로 다져진 일부러 하는 질수축과는 차원이 다른 게 규칙적이지 않고 불규칙하다는 점으로 프리는 확실히 타고난 명기가 틀림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러닝타임은 비록 짧았지만 그 독특한 느낌을 아주 오래간만에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아직까지 명기를 단 한 번도 못 본 분들이라면 그 특유의 느낌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자면 프리는 160 근처의 키에 슬림한 몸매가 기본 베이스였고 가슴은 조금 작은 듯한 내추럴 B컵이었습니다.
성격은 활달해 보였으며 누가 봐도 외향적인 'E'가 아닐까 싶네요.
연초를 포함한 전담까지 하는 흡연자였고 레터링급의 타투가 있었으며 왁싱을 하지는 않았으나 숱이 적은 편이라 보빨도 문제없었습니다.
키스 부분은 제가 일본 야동의 두꺼비 아재처럼 게걸스럽게 하는 편이라 프리가 좀 부담스러워하는 게 보였으나 딱히 빼지는 않았네요.
역립에 있어서는 가슴보다는 아래를 더 잘 느끼고 리액션이 화려해서 보빨의 재미가 아주 쏠쏠했었습니다.
프리를 보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본방 중 저처럼 파운딩을 멈추고 가슴 물빨을 해보신다면 제가 왜 거의 게거품을 물 정도로 프리를 찬양하는지 이해가 가실 겁니다.
와꾸야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호불호가 있다손 치더라도 마인드 내상은 절대 없을 것이고 명기를 볼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즐달은 따놓은 당상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