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신호를 보내와서 잠실새내로 달림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지만 여기만한 마사지를 못봄
걍 흉내만 내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만 하는 것도 아니고 잘함
그렇게 근육이 풀리는 건식과 따뜻하게 녹아내리는 찜 타임을 지나
예열의 ㅈㄹㅅ타임을 즐기고 있으니 노크 소리와 함께 매니저 들어옴
인사하고 이름을 물으니 다솜 이라고
약간 귀염상? 이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ㅁㅁ는 스탠이나 조금 +?
일단 본인은 외형에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ㅋㅋ
난 즐달을 위한 노하우가 서로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게 있음
어떤 애들은 돈 내고 서비스 받으러 간건데 갑질좀 할 수 있는거 아니냐 하는데
솔직히 저 말 들을때마다 속으로 비웃음
서비스업이고 내가 돈을 내는 소비자라고 하더라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랑 사이가 틀어져서 좋은 서비스 받겠음?
내가 먼저 청결하게 매너있게 하면 보통은 상대방도 기분 좋게 하니까
괜히 상대방 긁어서 대충하게 만들 이유는 없다고 봄
특히나 수위가 낮은 편인 스파에선 더더욱
사이 삐끗하면 ㄹㅇ 아무것도 못하고 허리만 흔들다가 나와야하니까
이번에도 역시나 내가 잘하는 만큼 매니저도 신경써서 해주려는게 보임
수위도 선을 아슬아슬하게 타면서 즐겨주시고
그렇게 발사까지 시원하고 기분좋게~
어쩌다 한번씩 내가 잘해주면 대충하거나 호구 잡으려는 애들도 없지는 않은데
그런 경우가 아니었어서 아주 즐달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