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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이 달라붙는 것처럼 연애감이 예술이었습니다
뚜멍인간



하루 종일 털리고 어깨에는 곰 세 마리 앉아있는 것 같고 퇴근하는데

도저히 이 기분으론 잠 못 잘 것 같아서 핸들을 강남으로 돌렸습니다

실장님한테 다 필요 없고, 서비스 죽이고 마인드로 힐링 좀 시켜주세요 했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루비 보라고해주시네요


새끈하고 야한 룸 삘 얼굴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몸매가 C+컵인데 모양도 봉긋하고

피부는 또 어찌나 보들보들한지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백옥 피부라 만지기만 해도 미끄러질 것 같았습니다


복도 클럽 존으로 이동했습니다

쇼파에는 이미 다른 손님이 언니들한테 둘러싸여서 헤벌쭉하고 있네요

부러워할 틈도 없이 내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루비랑 서브 언니 둘이 양옆으로 달라붙습니다

서브 언니들이 찌찌를 아주 맛깔나게 애무해주는데

동시에 루비는 다리 사이에서 똘똘이를 삼키고 있네요

루비가 능숙하게 장갑을 장착하더니 쇼파에서 바로 맛보기 합체 합니다

뒤로 돌아서서 엉덩이를 들이미는데 복도에서 에피타이저 죽입니다


맛보기 끝내고 방으로 들어와서 물 한 잔 마시며 숨을 골랐습니다

언니들은 기계적인 경우가 많은데 루비는 마인드까지 달달하게 가지고있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서 허벅지를 쓰담쓰담 해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주는데

웃으면서 안아주고 연인처럼 편안했습니다


탕으로 이동했습니다

혀 전체를 이용해서 내 몸 구석구석을 핥아주네요

특히 등판 바디탈 때 척추 라인을 타고 내려오다가 엉덩이 골 사이를 파고드는데

응ㄲㅅ로 응ㄲ에 혀 끝에 힘을 딱 주고 주름 사이사이를 콕, 콕 찌르면서 들어오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으윽 소리가 육성으로 터네요


물다이 받고 너덜너덜해진 채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중간서브 언니들이 들어와서 애무해주고 나가니까

루비가 똘똘이를 입에 무는데 빠는 힘과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이 동시에 들어네요

강약을 조절하면서 귀두를 긁었다가 삼켰다가 하는데

넣기도 전에 쌀 뻔했습니다

다급하게 루비를 멈추고 장갑 좀 씌워달라고 부탁했네요


루비의 계곡이 똘똘이를 감싸면서 들어옵니다

마치 찹쌀떡이 달라붙는 것처럼 찰싹 달라붙는 연애감이 예술이었습니다

여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바꿨는데 루비가 내 목을 끌어안고 뜨거운 숨을 뱉으면서 비벼오네요

한계까지 달아올랐던 터라 쫀득한 쪼임을 버티지 못하고 얼마 못 가서 찍하고 싸버렸습니다


내색 하나 없이 뒤처리를 해주고 꼭 안아주네요

나올 때 엘리베이터 앞까지 배웅 받으면서 다시 보자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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