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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햄버걸] 물다이 위에서 69에 햄버거,하....지리네
장갑필수




[현아-햄버걸] 물다이 위에서 69에 햄버거,하....지리네


보통 물다이서비스를 진행할때는 터치를 못하게하죠

워낙 미끄럽기에 다이 위에서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아는 그런게 없습니다.

방으로 이동했고 애교스러운 그러면서도 매미스러운 그녀와 대화를 나눴고

그녀의 손을 잡고 서비스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진득하게 달라붙어오며 서비스를 진행하던 현아

앞 판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부터는 뭐 그냥 물고빨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키스를하고, 귓가에 속삭이듯 이야기하는 현아

"오빠 나 봊이 빨아주면 안돼?" 69자세로 미친듯이 서로의 소중이를 빨다가

현아를 다이 위에 눕혀 놓고 그때부턴 미친듯이 애무를 진행했죠

더이상 참을 수 없었고 그 자리에서 자연산 D컵 가슴 골에 분신을 끼우더니 

양쪽 가슴을 잡고는 쪼여주면서 위 아래로 햄버거를 해줍니다. 

가슴골에서 제 분신은 머리가 보였다 안보였다를 반복하면서 

고개를 숙여 가슴골에 파뭍혀있는 분신을 혀로 핥아주기까지 결국엔 발사까지 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받다가 이렇게 한 건 처음이네요

정말 오랜만에 흥분감도 안끊기고 쭉 이어가면서 미친듯이 섹스한 느낌


그리고 더 좋았던건 현아는 말을 참 이쁘게하고 남자가 좋아하는 말들을 할 줄 아는 여자였습니다.

2차를 바로 섹스 진행했네요

물론 현아가 콘 챙겨와서 콘 착용하고 연애 진행했습니다.

연애를 하며 이쁘게 말을 해주니 정말 여자친구와 있는 느낌이였죠

그 위에서 연애가 마무리되고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넣은채로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키스를하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며 보냈던 시간 두번째 콜이 울리고나서야 

정신차려서 바로 씻고 퇴실했네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현아를 만났는데 .... 이젠 지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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