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청순, 몸매는 섹시,,,셜리가 딱 그 표본입니다
고급스럽고 참한 인상, 169cm의 시원한 기럭지
슬림한 허리 밑으로 떨어지는 커다란 골반과 엉덩이가 시야를 꽉 채워줍니다
피부는 타투 하나 없이 하얗습니다
만져보면 물방울 모양 B+ 가슴이랑 엉덩이가 아주 찰지게 손에 감깁니다
복도 클럽 소파에 앉았는데 셜리가 쪼그려 앉아서 ㅅㄲㅅ시작합니다
셜리 혀가 긴거같습니다,,,, 긴 혀로 ㅈㅈ를 휘감으면서 알까지 싹 핥아올립니다
소름이 쫙 돋는 스킬 움찔움찔했습니다
서브 언니 두 명이 붙어서 꼭지를 애무해주는 동안 셜리가 장비를 채우고
클럽 뒤치기만으로도 이미 사정감이 몰려올 정도로 쪼임이 묵직했습니다
짧은 순간에도 엉덩이를 뒤로 밀착시키며 비비는 스킬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방에 와서 담배 한 대 피우는데 조곤조곤 대화할 때는 영락없는 애인 모드 좋았습니다
근데 탕에 들어가서 아쿠아젤 바르는 순간 눈빛이 변합니다
등판에 잔뜩 바르고 미끄러지듯 타는데 셜리의 부드러운 가슴이랑 등이 밀착되면서 소리가 탕을 울립니다
특히 입부항뜰 때 그 긴 혀를 이용해서 살점을 진공 상태로 쫙 빨아들이는데
등골 척추 라인을 타고 전해지는 그 짜릿한 흡입력은 받아본 사람만 알꺼같습니다
앞판으로 돌려서도 아이컨택 찐하게 하면서 BJ 해주는데
눈을 안 피하고 반응을 즐기는 표정이 진짜 섹시합니다
침대로 와서 마른 애무 받고 69로 서로의 탐닉했습니다
젤 살짝 바르고 여상위로 합체했는데
거울 속에서 셜리가 무릎을 세우고 위아래로 찰진 펌핑을 하는데
허리는 돌리는 모습이 시각적으로 너무 야했습니다
자세 바꾸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뒤태를 보여주는데
뒤에서 잡고 박기 시작하니까 벽 거울을 통해 셜리랑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그때 셜리가 내 눈을 보면서 섹드립을 날립니다
오빠,,,더 깊게 박아줘,,,!!
그 한마디에 이성의 끈이 뚝 끊겼습니다
허리를 잡고 미친 듯이 박아으면서 시원하게 뿜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