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는 그냥 길거리에서 번호 따고 싶은 귀엽고 러블리한 느낌이네여
피부가 진짜 잡티 하나 없이 뽀얀 우윳빛깔 꿀피부인데
허벅지랑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미쳤네여
복도 클럽 의자에 앉았는데
슬기가 내 똘똘이를 입에 무는 순간 헉 소리 나구여
기계적으로 빠는 게 아니라 후루룩 후루룩 소리 내면서 진짜 맛있게 먹어줌
옆에서 서브 언니들이 가슴 애무해주는데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여
슬기가 내 걸 충분히 세우더니 뒤로 휙 돌아서 백으로 꽂아버림
차가운 복도 공기랑 다르게 슬기 엉덩이 골 사이랑 그곳은 진짜 뜨끈뜨끈하네여
따뜻하고 축축한 살결이 허벅지를 덮쳐오는데
가슴을 움켜쥐는데 탱글한 그립감이 손바닥에 그대로 전해짐.
방에서 슬기가 마인드가 진짜 찐 여친 모드임
눈 마주치면 생글생글 웃는데 키스할 때는 눈빛이 싹 변함
혀가 내 입안으로 훅 들어오는데 아주 므흣하구여
물다이에서 애무도 부드럽게 타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ㄸ까시가 예술임
랄부까지 빨아주는데 전기가 찌릿하고 오네여
침대에서 중간 서브 받고 69자세 잡고 슬기 꽃잎을 탐했는데
뜨끈한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음
핥을 때마다 허벅지 바들바들 떨면서 신음 참는 게 보이는데 그게 더 꼴리구여
드디어 본게임 들어갔는데 슬기는 떡감으로 설명 끝남
여상위로 시작했는데 탐스러운 엉덩이랑 허벅지 살이 골반에 부딪히는 소리가 진짜 야동 저리 가라임
부끄러움 없이 신음 내뱉는데
가식적인 하이톤이 아니라 진짜 뱃속에서 끓어오르는 소리를 냄
박을 때 쫀득한 힙라인이 손에 꽉 차는 그립감이 환상적임
마지막에 뒤치기로 자세 바꾸고 박아대는데
엉덩이가 출렁거리는 시각적 자극이랑 쪼임이 동시에 터져서 진짜 많이 싸버림
끝나고 나서도 바로 씻으러 안 가고 내 품에 안겨서 꽁냥거리는데
찐 여친처럼 대해주는거 아주많이 좋음
나갈 때까지 손잡고 배웅해주는데 진짜 연애하고 헤어지는 기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