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안마판에서 20대 영계들을 만난다는게 참 쉽지 않죠..
그럼에도 크라운에는 20대 영계가 있어요.. 그것도 아주 야하고 달콤한 영계요..^^
캔디라는 친구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연애감이 그렇게 좋다는데 그건 직접 만나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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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마음이 이쁘고 소중한 포인트들이 이쁘고 말도 이쁘게 잘해요
어색함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며 교감을하고 먼저 샤워서비스를 받았죠
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씻겨주는게 기분이 좋네요..^^
침대에서 먼저 캔디를 눕히고 조심스레 애무에 들어가보니 솔직히 반응해주네요
엄청 뜨거워지는 순간엔 부끄부끄한 모습도 살짝 보여주는거 같은데
오히려 이런 풋풋한 모습에 정복욕구가 폭발해서 몸이 더 뜨거워진거 같아요
반대로 캔디에게 살짝 애무를 받아보면 입안을 꽉 채우며 BJ를 잘 해주네요
콘을 준비하고 본게임에 들어가보면 역시나 삽입감부터 남다른 영계
양팔로 내 목을 휘감으며 나와 더 바짝 밀착하길 원하는 캔디였어요
부드럽게 키스를하고 캔디의 속살을 안속 깊숙히 느끼면서 같이 시간을 보냈어요
편안한 분위기에 여자친구와 함께있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잘 놀았네요
연애가 끝난후에도 기분좋게 품에 안겨 마지막까지 내 마음을 힐링시켜주는 캔디
확실히 고인 언니들과는 다르네요 풋풋함과 상큼함이 있어 더 좋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