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츠자 모모와 탑스타(시오후키 전립선 포함 투샷)으로 뜨겁게...
서비스 츠자 모모와 탑스타(시오후키 전립선 포함 투샷)으로 뜨겁게...
실장님의 추천과 퇴근길에 겐조에 가서 출근하는 모모를 보고. 괜찮아 보여 예약을 잡고
좀만 기다리면 된다길래 대기하다가 실장안내로 방으로.
핑크빛 옷을 입고 인사하는데 첫 인상은 괜찮네요. ㅎ
보통은 밖에서 보고 가면 실망을 할 수도 있지만. 아니었다는 ㅋㅋㅋㅋ
음료수를 챙겨주면서 옆에 와서 얘기하는데 말도 참 잘 하네요.
샤워장 간단히 양치와 씻으러 갑니다.
부끄러움은 별로 없어보이는 성격 좋아보이고.
물다이까지 받고 나와서 누워 있으니 옆에 누워 키스를 합니다.
잘 못하지만 해보겠다는 모모. 오호 느낌이 오네요.
동생 넘을 이뻐라하는건 잘하는 거 같다는.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나도 바꿔서 하는데 반응도 좋고.
본 게임에 들어가서는 배려도 보입니다.
힘들까봐 땀도 닦아주고.자기도 즐기는 마인드를 보여주는거 같은.....시원하게 한 후에
시오후키를 해 줍니다 전기감전이나 된듯 찌릿하고 똘이 머리를 원으로 돌려가며
기둥은 죽지안게 받쳐하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물발이 나옵니다
도란도란 얘기 나누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2차 연애하려고 했지만
똘이가 힘이 없어 손과 빼준다고 하는 모모
까~~~ 정말 잘합니다 어찌간에 투샷을 마무리하고 퇴실시간이 다 되어 굿 바이.
겐조에서 연말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