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겐조 주간 2:1 쓰리썸 씨크릿 콤보세트 업그레이드 방문기
콤보세트을 첨 접하고 다시 볼때는 씨크릿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또 보고 말았습니다
처음 봤을 때부터 몇살이니 날씨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그런 틀에 박힌 호구조사 없이
화끈하게 몸으로 말한것만 계속 생각이나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후딱 가서 봤네요
한명 한명 따로 보진 못해서 모르겠지만 이 두언냐 합쳐 놓으면 팀웍도 좋고 시너지효과가 대단한 언냐들입니다
한번 경험했기에 대면하기전부터 상상이 되서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데
역시나 언나들을 보니 쪽 팔리게 가운 사이로 나올려고하네요
불편하게 있으면 안된다고 입으로 가운을 벗겨버립니다
이날도 역시나 호구조사 같은건 못했네요.주구장창 빨아 제낍니다..저도 같이 제끼고 ㅋ
3명이 엉켜있으니 겨울이라 탕안이 수증기로 꽉 차는데
화려한 영상미가 있는 쓰리썸 야동이 아니라 하드한 야동의 한장면 한장면이 보기 좋게 보이네요
언냐들을 포개넣고 밑에 있는 한언냐와 씨크릿으로 허리운동을 하고
위에 있는 언냐 가슴애무와 키스를 하고 또 뒤로하면서 번샷으로 한언냐는 애무하고
뭐 오랫만에 노콘으로 x처럼 한거같네요
또 봐서 그런지 한번하니 체력이 방전이 오는데 콤보세트 언니들 그때부터 시작인거 같습니다
한번을 길게 제대로 해서 시간이 얼마 안남아 한번만해도 된다했는데 먹고 싶다는 말 한마디
남기고 둘이서 쌍 bj와 쌍 똥까시로 안 세워질 것 같았는데 결국 또 세웁니다
노콘으로 위에 올라타서 허리에 모터를 장착했는지 사정없이 흔들어 주는데
몇방울 나오지도 않는거 결국 빼버리네요
기를 받는건지 빨리는건지..며칠은 좀 쉬어야 되고 하체 운동좀 해야겠습니다
오랫만에 느껴 본 다리 떨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