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딱 보는데...숨이 턱 막혔다
160초반대에 비율 씹상타치!! 얼굴은 고양이상 룸필 와꾸!!
도도해 보이는데 웃을 때 색기가 줄줄 흐르는 스타일ㅋㅋ
C+컵 그냥 존재감이 묵직하다
인사하는데 목소리 톤부터가 이미 침대로 유혹하는 주파수야
와꾸만 봐도 이미 돈값은 다 했다 싶었다
복도에서부터 시작되는 클럽 서비스 다른 언니들 다 쳐다본다
루비가 보란 듯이 내 몸에 찰싹 달라붙는다
야들야들한 살결이 내 팔뚝에 스치는데 소름이 쫙 돋았다
뜨거운 바람을 불어가면서 펠라하는데 거기서 이미 쿠퍼액 질질 흘렸다
관전합체를 마치는 순간 루비한테 홀딱 반했다
방에 들어와서 탈의하고 씻는데 그곳이 보이니 시각적 흥분이 배가된다
물다이 타임!! 진짜 압도적인 립스킬이란 게 이런 거다
혀 전체를 사용해서 기둥 뿌리부터 귀두 끝까지 나선형으로 감아올리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다
BJ 받다가 쌀 뻔한 건 진짜 오랜만이었다
풀발기 된 상태로 마른다이를 받고 본게임 들어갔다
여성 상위로 시작했는데 시각적 타격감이 뇌를 강타한다
내가 손으로 움켜쥐면 손가락 사이로 살이 터져 나올 만큼 볼륨감이 꽉 찬다
가식적인 신음이 아니라 미간을 찌푸리며 느끼는 반응이다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박아줄 때가 절정이었다
엉덩이 살이 파도치듯 떨리고 루비가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쥐며 싸줘! 라고 애원할 때
참지 못하고 깊숙한 곳에 모든 걸 쏟아냈다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기 빨리는 섹스였다
그렇게 격렬하게 하고 나면 보통 지쳐서 떨어지기 마련인데
루비는 다르다
방금 전까지 색기 넘치던 섹녀는 어디 가고 세상 다정한 여자친구처럼 안겨서 조곤조곤 대화하는데
이게 또 사람 마음을 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