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를 만나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마음먹고 크라운 출근부를 대기하고있다가 빠르게 예약에 성공할 수 있었죠
한타임? 아니요.. 두탐 예약 박아버렸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업소에 방문했고 설레는 마음으로 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방에 입장해서 대화를 나누는데 굉장히 섹스러운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슬래머스타일에 전체적으로 탄력적인 바디가 매력적이구요
무엇보다 애인모드가 너무나도 좋은 ... 그런 여인이였습니다.
시간은 충분히 있기에 차근차근 그녀와 대화를 나누며 교감을했네요^^
한참을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레 분위기가 잡혔던 거 같습니다
시작은 소파에서였습니다 쥴리는 거침없었고 남자를 자극할 줄 알았습니다
내 눈을 바라보며 BJ를 하고 본인의 몸 역시 달궈지길 원했던 쥴리
쥴리는 프리스타일에 굉장히 서비스를 잘하는 여인이였어요
몸 전체를 이용하며 나를 미치게 만들던 쥴리
저는 참지 못했고 그 자리에서 콘을 요청하고 바로 1차전을 치뤄버렸네요..ㅎ
정리를 하고 침대로 이동하던 중 키스부터 시작....
달콤했습니다. 혀를 뽑고 싶을정도로말이죠..
서로 안고있을때 그녀에 봉긋한 가슴 잊을수없습니다.
터져버릴듯한 나의 자지. 당장이라도 합체하고 싶었지만 꾹참고
받던 애무를 다받고 드디어 합체.. 물론 콘은 장착하고ㅋㅋㅋㅋ
콘 장착하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느낌이 다른때와는 틀렸습니다
귀두부터 기둥까지 전체적으로 나의 자지를 휘감아오는 그녀의 보지..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야한 섹드립으로 날 미치게 만드는 여자..
그녀와의 연애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함께한 느낌...?
두탐으로 만난 쥴리.. 절대 후회는 없습니다. 무조건 재접을 하고싶을뿐이죠
쥴리 너무나 매력적이고 야한 여자였습니다.
예약이 빡센 이유가 있는법이죠.. 그래도 예약해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