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 매니저 접견 했습니다.
이름이 낯설지가 않아서 그런지..
친근한 그녀네요.
오럴을 잘하더군요.
잘 느껴서 그런지 금방 서요.
신나게 한바탕 붕가붕가 했어요.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