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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 동안 정기를 믹서기에 갈아서 마셔버린 그 광란의 3연발ㅋ
암냠냐



손양이가 서 있는데 첫인상은 딱 그거다

업소녀 특유의 진한 화장이나 싼 티가 전혀 없다

얼굴? 청순하다 약간 사연 있어 보이는 미시 스타일인데

눈매가 촉촉해서 보호본능 일으키는 관상이다

근데 그게 다 개수작이었다ㅋㅋ

남자를 말려 죽이는 섹녀가 살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ㅋ


슬랜더 체형이라 B컵 가슴, 벗겨보면 라인이 기가 막힌다

골반은 살짝 있는데 허리가 한 줌이라 굴곡이 예술이고

인사 대충 하고 탐색전 그딴 거 없다... 바로 침대로 던져졌다

손양이가 내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들어오는데 혀가 뱀이다

내 입안 점막을 하나하나 훑으면서 타액을 교환하는데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눈빛이 싹 변하더라

여상으로 박기 시작하는데 쪼임이 환장한다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긴 상체가 흐물거리면서 웨이브를 탄다

가슴을 만지니까 고개를 뒤로 젖히는데 리액션이 연기가 아니다

진짜 소울이 담겨있다

첫 번째라 그런지 나도 흥분해서 미친 듯이 박아댔고

손양이가 내 목을 끌어안고 귓가에 신음을 쏟아낼 때 시원하게 1차 발사했다


잠깐 숨 돌리나 싶었는데 손양이가 내 손을 잡고 샤워장으로 데리고간다

아쿠아를 바르고 내 위를 타는데 그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내 몸을 칭칭 감는다

마치 거미줄에 걸린 먹잇감이 된 기분이다

슬랜더라서 뼈가 배길 줄 알았는데 젤이랑 섞이니까 그 매끈한 살결이 미꾸라지처럼 내 몸을 타고 흐른다

특히 흡입이 미쳤다.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리고 손양이가 엉덩이를 높이 들고 내 소중이를 빨아댄다

이미 한 번 쌌는데도 기어코 다시 세운다

그리고 물다이 위에서 뒤치기로 꽂아 넣었다

미끄러운 젤 때문에 마찰감이 배가 되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전립선이 자극돼서 강제로 2차 발사 당했다

다리가 후들거려서 물다이에서 내려오다가 넘어질 뻔했다


이제 진짜 한계다

침대에 대자로 뻗어서 나 못해... 죽어..이러고 있는데

손양이가 내 다리 사이로 파고든다 한 방 남았다면서 자기가 빼준다고한다

손으로 내 물건을 잡고 핸플을 시작하는데 테크닉이 무슨 장인이다

손바닥 압력 조절이랑 손목 스냅이 기가 막힌다

젤을 듬뿍 발라서 위아래로 흔드는데 내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혀로 입술을 핥는다

야한 표정 때문에 죽어가던 소중이가 좀비처럼 다시 꿈틀거리더라

귀두 끝에 사정감이 몰려올 때쯤 키스를 질퍽하게 한다

3차 발사는 꿀렁이면서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


굉장한 시간이었다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서 나오며서 손양이랑 어깨동무하고 엘베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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