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하다.. 강력해..!!! 제대로 섹스를 즐기는 화끈한 여자를 만나다!
이번 달림에서 완전 야한언니를 만났어요!!
쿠팡이라는 매니저인데 크.. 완전 야해요!!
클럽에서 딱 보는데 웃음이 절로 나더라고요
쿠팡이 사이즈도 맘에 들었지만
사람 자체가 좀 해삐해삐하다고 해야할까요?
딱 보는데 웃음이 나면서 고츄도 불끈불끈해지더라고요
행동 하나하나 쿠팡이는 섹시하고 남자를 홀리는 매력이 있어요
복도에 도착하자 쿠팡이를 필두로 많은 언니들이 자극해주었고
클럽의 요새답게 상당히 뜨겁고 즐겁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쿠팡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죠. 꼴림 자체라고 해야할까요?
미소를 지으면서 야한 손길로 내 몸에 천천히 자극을 주는 쿠팡이
쿠팡이에게 무언가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샤워 후 침대로 이동해서는 제가 공격권을 가지고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반응!! 촉촉하게 젖어오는 꽃잎!! 이때부터 미치겠더라고요
쿠팡이의 꽃잎은 따듯했고 부드러웠습니다. 열이 많았던 여자
연애를 즐기며 앙칼진 신음을 내뱉는 쿠팡이. 쿠팡이의 등은 땀으로 축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열정적으로 연애를 즐겼다는 증거겠죠. 모든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중독스러운 여자 입니다. 너무나 야하고 매력이 넘쳐서 그런지 계속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