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12.26
업소명 : 츄파춥스
지역 : 구로
파트너 이름 : 키위
경험담(후기내용) :
키위매니저 방에 입장했습니당~~~^^
방도 깨끗하고 웃으면서 저를 반기는거부터가 아주그냥 ㅎㅎ 기본이 되어있는친구입니다
(들어갔는데 핸드폰 처보고 있었으면 캔슬했을꺼임...)
먹음직스러운 빵댕이
군침이 싸아악도는게 침대에서 따아악 누우니까
키위매니저가 웃으면서 부드럽게 위에서 아래 로 훑어내려옵니다..
소름돋게 좋은기분이 드는게 너무좋더라고여 그러자
키위매니저가 제 소중이를 물고 ㅅㄲㅅ를 해줍니다
제 ㅈㅈ가 단단하게 확커지더라고여 저도꼴려서그런지..
빠르게 장갑 장착 후에 꽂아넣었는데..꽉물어주는게 헐겁지가않더라고여ㅎㅎ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앙앙되고 ㅋㅋ 쳐다보면서 하고있는데
가슴도 애무해주고 너무만족스러운 ㅅㅅ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