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매니저를 만나고왔습니다
더스파는 매니저 예약은 안되고 램덤 배치지만 실장님께서 매니저 부심이있으시네요
와꾸랑 서비스 좋은 매니저들만 힘들게 영입해왔다고요
제일 많이하는 VIP2번 코스로 했습니다
VIP2번이랑 VIP4번 코스가 제일 인기 좋다고합니다
씻고 방으로 들어와서 누워있으면 마사지사 입장합니다
건신, 스팀, 전립선 모조리 마사지사가 해줍니다
나이대는 있지만 실력은 수준이 높았습니다
노련하게 전립선을 건드리는 스킬도 굉장해서 그만 풀발했네요
똑똑 하는 소리가 들이고 제니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실루엣이 보이네요
자연산 씨컵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기까지 장착되어있었습니다
와꾸는 귀여운 느낌이라면 몸매는 섹시합니다
가슴도 자연산이고 늘씬해서 그런거같네요
제니의 좋은점은 귀여운 웃음 뒤에 숨겨져있는 엄청난 서비스입니다
기억에 남을정도로 서비스가 하드했습니다
기둥을 거침없이 깊게 빨아들이면서 혀를 돌리는 스킬에서 몸이 움찔움찔했네요
제니의 입속에서 움찔거리던 기둥을 잡고 조개 안으로 밀어넣습니다
들어갈때 느껴지는 따뜻함과 묘한 촉촉함
격렬하게 방아 찍는 탓에 다이에서 소리가 나네요
섹시한 무빙을 보여주다가 저보고 해보라고합니다
말캉한 제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피스톤운동했습니다
찡그리면서 섹한 소리가 나오는 제니
스피드 올려서 발싸를 마치고 제니랑 몸을 포갰습니다
부드럽게 등을 만져주는 느낌 좋았습니다
세상에 부러울게 하나 없이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