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429279번글

후기게시판

애교스럽던 목소리가 조금씩 야하게 변하기 시작하면...?!
평행선지구

크라운에 방문하여 혜교를 봤습니다....

혜교는 섹시와 관능 그리고 퇴폐미의 여왕이라 할 수 있었네요..... 

일단 전초전부터 남다릅니다. 

혜교는 복장부터 자지를 불끈불끈하게 만듭니다

원피스를 입었는데 일반 원피스가 아닌 굉장히 야한 홀복이라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말하는 투나 대하는 분위기는 재미있게 받아쳐주는데 

아주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어 가더군요..... 

물다이에서부터 아주 끈적스럽게 서비스를 하는데.....

최근 본 언니중엔 가장 제 스타일과 맞았던 거 같습니다

애무도 구석구석 하드하게 아주 잘 빨아 줍니다..... 

그러면서 보지를 만져달라고 요청하면서 역립을 유도하는데 

이때는 또 완전 요부가 돼 버리는 느낌이란 말이에요...ㅎ

보짓물 잔뜩 흘려대면서 내 애무를 더 원하고

한참 느낀후에는 자지를 원하는듯 손으로 자지를 계속 만지려고하는...ㅎ


메인게임.... 

 

쪼임과 수축,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라는거... 

이정도 컨셉과 하드함이 있어야 하드녀라 할수있지요~~~

한동안 못달려서 참았던 묵은 올챙이들을 혜교 덕분에 한방에 풀어버렸네요~~ㅋㅋㅋ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노란수박
에픽화이팅
당직실고고
도파민숑
치얼업잇힝
라일라야호
그루트롸켓